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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직장인이 추석 선물 챙기는 이유 1위 "인맥관리"

/옥션 제공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인맥관리를 위해 명절 선물을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811명을 대상으로 '인맥관리 등을 위한 명절 선물의 필요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58.6%가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직급별로는 '임원급'(71.4%), '부장급'(69.1%), '과장급'(64%), '대리급'(62.1%), '사원급'(53.2%) 순으로 직급이 높을수록 명절선물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었다.

실제로 이들 중 절반 가량(47.6%)은 명절을 맞아 상사와 거래처 등에 선물을 한 경험이 있었다.

명절 선물을 한 것이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는 66.4%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20.2%는 '이번 추석에도 명절 선물을 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이때 선물의 의미는 '관계 유지'(53.7%)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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