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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우리결혼했어요' 박미선, 우영에게 '스킨십이 중요하다' 조언

박세영·우영./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우영·세영 부부가 여름을 휴가를 떠났다.

아내 박세영의 대본 연습을 도와주던 우영은 질투의 화신이 되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뽀뽀'를 해달라고 요구한다. 쑥스러움에 아무런 대답이 없는 박세영에게 우영은 "네가 안하면 내가 한다"며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부부가 된 후 첫 명절을 맞은 우영·세영 커플은 "고마운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라"는 미션을 받아 평소 요리에 문외한인 두 사람은 미션 요리재료들을 두고 큰 고민에 빠진다.

완성된 음식을 들고 스튜디오 식구들에게 인사하러 가는 두 사람. 우영은 박미선에게 결혼 생활 조언을 구하고 이에 박미선은 스킨십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이 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6일 오후 4시 55분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