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서울→부산 4시간 20분



7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를 이용해 4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전 1시간 50분, 서울→강릉 2시간 20분, 서울→광주 3시간 20분, 서서울→목포 3시간 40분, 서울→대구 3시간 30분, 서울→울산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0.89㎞ 구간 등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분기점~행담도휴게소 16.44㎞ 구간 등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풍세요금소~정안나들목 13.4㎞ 구간 등에서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이천나들목 6.96㎞ 구간 등에서 지·정체를 빚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칠곡나들목~다부나들목 13.02㎞ 구간 등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들어 주요 고속도로 지·정체 현상이 풀리기 시작했다"며 "오후 6시께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