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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매출, 전년比 2.6% ↑

홈플러스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보다 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추석 14일 전인 지난달 25일부터 추석 당일인 8일까지 집계한 판매 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0.6%, 7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된 예약판매는 57.6% 각각 늘었다.

견과와 건버섯 등 건식이 40.0%로 증가폭이 가장 컸고, 한과·젓갈·햄 등 간편 조리식품 20.1%, 굴비·멸치·김 등 수산물 15.7%, 가공식품 11.4%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과일은 3.5%, 정육은 0.5% 각각 늘어나는 데 그쳤고, 수삼과 더덕 등 농산품은 16.6% 줄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