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노동/복지/환경

복지부, '읍·면·동 복지 기능 강화 시범사업'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민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읍·면·동 복지 기능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은둔형 생활자, 독거노인 등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 전문인력을 배치해 복지와 고용 등을 연계하고 있으며 방문상담 후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민에게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최일선 행정기관인 읍·면·동의 복지 인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