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거실에 들어온다



일부 극장에서나 체험할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가 거실로 들어온다.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구현이 가능한 AV리시버와 스피커를 갖춘 홈 시어터로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파라마운트 픽처스, 워너브라더스)의 영화를 즐길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돌비 애트모스 영화는 올 가을 블루레이 디스크로 출시되며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선두 주자인 부두에서 온라인으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돌비 수석 부사장 더그 대로우는 "지난 20년간 홈 시어터 오디오 기술의 발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돌비 애트모스는 놀라울 만큼 선명하고 실제와 같은 생생한 사운드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영화에 몰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오는 30일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최초의 블루레이 타이틀로 올해 최고의 흥행작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출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