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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롯데호텔서울, '가을의 운치 프로모션' 선봬

/롯데호텔서울 제공



롯데호텔서울이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가이세키요리 전문 셰프 정병호와 '다금바리 1호 명인' 강창건이 함께 준비하는 '가을의 운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프로모션에서는 매일 새벽 항공으로 직송된 다금바리를 이용한 29가지의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다금바리 회 조성물 및 제조 방법으로 특허를 받은 강창건 명인의 요리와 다금바리의 두툼한 입술과 목살, 볼살 등을 이용한 가이세키요리가 준비된다.

또 25일에는 갈라 디너가 예정돼 있으며 와인 6종이 요리와 함께 제공돼 다금바리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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