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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박영선, 비대위원장직 분리…"외부 인사 영입 추진 중"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위원장직을 맡을 외부 인사를 영입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당 민생법안 관련 정책간담회 중 질의 응답에서 "국민공감혁신위를 이끌 역량있는 분을 외부에서 영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와 정당 개혁에 관한 학문적 이론을 갖추고 있고 현실 정치에도 이해도가 높은 분을 영입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