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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어퓨, 사해 소금 담은 '에센셜소스 솔트크림' 선봬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어퓨는 신제품 '에센셜소스 솔트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센셜소스 솔트크림은 사해 소금을 10% 함유해 피부 보습 효과는 물론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소금은 칼슘·브롬·마그네슘 등 30여 가지의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다고 정평이 나 있지만, 화장품에 넣을 경우 안정성이 떨어져 다량 함유가 어려웠다. 특히 사해소금의 경우 염도와 미네랄함량이 높아 제품으로 구현하기가 더욱 힘들다는 게 뷰티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어퓨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솔트 캡처 시스템을 개발, 브랜드숍 최초로 10%의 사해소금을 함유시키는데 성공했다. 또한 에틸알코올·미네랄오일 등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는 10가지 첨가물을 제거한 '10 - (마이너스) 마일드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용량은 100㎖, 가격은 2만원.

어퓨는 에센셜소스 솔트크림의 출시를 기념해 21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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