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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하나투어, 올 단풍여행으로 캐나다 메이플로드 추천

/캐나다관광청 제공



하나투어가 올 가을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로 캐나다 메이플로드를 추천했다.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토론토와 퀘백, 몬트리올로 이어지는 800㎞의 길이 형형색색으로 물들며 특히 단풍나무와 포플러, 자작나무 등이 어우러진 단풍길이 최고의 단풍여행을 선사한다.

한편 하나투어는 뉴욕과 워싱턴 등 미 동부 주요 도시를 관광하는 동시에 단풍길이 이어지는 캐나다 도시들을 따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미국&캐나다 동부 완전 일주 10일'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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