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홈플러스·하이트진로음료 협업, 추블리 추사랑의 착한 '사랑샘물' 판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전국 105개 매장에서 추사랑을 모델로 출시한 '사랑샘물'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홈플러스와 하이트진로음료가 추성훈·추사랑 부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출시한 것으로 홈플러스를 통해서만 판매한다.

사랑샘물은 프란체스코 교황 방문 시 공식 먹는 샘물로 지정된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생산하며 아이의 순수함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의 브랜드로 개발됐다.

또 홈플러스 자사 사회공헌 캠페인인 '생명의 쇼핑카트'를 통해 매출액의 1%가 기부돼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제품은 2ℓ와 500㎖ 두 가지 용량로 가격은 각각 890원과 370원이다.

김재혁 홈플러스 바이어는 "새롭게 개발된 사랑샘물을 통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