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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환율, 금통위 결과 앞두고 관망세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0.25원 오른 103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환율은 추석 연휴에 발생한 달러화 강세 요인을 한꺼번에 반영해 11.9원이나 급등했다.

러시아와 서방의 갈등,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미국의 시리아 공습 확대 등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돼 달러 강세 흐름은 여전하다.

그러나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다 다음 주 미국중앙은행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예정돼 있어 결과를 확인하고 움직이자는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