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마감] 환율, 달러화 강세 둔화에 약보합

원·달러 환율이 숨 고르기에 나섰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0.8원 내린 달러당 1035.3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보합권에서 출발한 환율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투자자 중심으로 달러화 매수가 이어지면서 한때 1040원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최근 고점 기록인 1041.3원(8월 8일 고가 기준)을 넘는 데는 실패했다.

환율 상승세가 꺾인 것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둔화됐기 때문이다.

다음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예정돼 있어 결과를 확인하고 움직이자는 관망세도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