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경찰 사격 평가 중 오발 사고로 1명 중상

경찰 사격 평가 중 오발 사고로 경찰관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양주경찰서 지하 사격장에서 통제관이 38구경 권총을 회수해 옮기던 중 총알이 발사돼 김모(33) 경사가 부상했다.

총알은 김 경사의 엉덩이 부위를 관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경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정례 사격 평가 중이었다.

경찰은 통제관과 당시 사격장에 있던 경찰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