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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 시청자 사로잡아…동시간대 1위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유연석, 손호준, 바로. /CJ E&M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팀(유연석·손호준·바로)의 첫 방송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1회는 케이블TV·IPTV·위성을 포함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5.5%, 최고 6.7%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연령별 시청률 역시 남녀 전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하며 '꽃보다'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유연석·손호준·바로를 속이기 위해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세 사람을 tvN 광고 촬영 몰래카메라로 속인 후 라오스 여행 사실을 알렸다. 유연석과 바로는 예상치 못한 여행에 뛸 듯이 기뻐했지만 여행 초보 손호준은 당황한 나머지 굳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수많은 배낭여행경험을 살려 자연스럽게 여행을 이끌었고, 생애 첫 해외 여행을 속아서 온 손호준은 시종일관 멍한 상태로 있어 '특급 바보'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막내 바로는 조증을 의심할 정도의 쾌활함과 티격태격하는 형들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모습으로 의젓한 막내의 면모도 보였다.

한편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