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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퍼스타K6' 지난 시즌 부진 씻어내나…자체 최고시청률·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엠넷 '슈퍼스타K6' 제4화 출연자 (위부터 차례로) 송유빈·임도혁, 강불새·볼빨간사춘기, 재스퍼조·김정훈. /CJ E&M



엠넷 '슈퍼스타K6'가 시청률과 음원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지난 시즌 부진을 씻어 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슈퍼스타K6' 4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최고 시청률 6.0%, 평균 시청률 5.0%(케이블·위성·IPTV 통합가구 시청률, 엠넷·tvN·KM 합산 성적)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또 방송 직후 공개된 영상 클립 3개는 조회수 70만 건을 기록했으며 송유빈·임도혁·강불새·임형우 등 참가자들의 이름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는데도 성공했다.

음원 차트 역시 '슈퍼스타K6' 열풍에 동참했다. 지난 3회에서 임형우가 부른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가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4회에서 송유빈이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 임도혁의 '요즘 바쁜가 봐' 등의 원곡도 방송 직후 7시간 가까이 실시간 음원 차트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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