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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왔다 장보리' 이유리 촬영 현장 사진 공개, 귀여운 악녀 연민정?

/이유리 인스타그램



'왔다 장보리'의 악녀 연민정 역의 이유리가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이유리는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촬영 도중 찍힌 이유리의 모습과 자동차 안에서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다. 특히 촬영 도중 찍힌 이유리는 극중 악녀 연민정의 악랄한 모습 대신 양손을 펼친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시청률 29.5%(지난 7일 방송·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