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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모닝 수분팩'으로 촉촉한 '광채 피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 장벽이 손상돼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특히 여름내 더위에 지쳐 있는 피부는 극도로 예민하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원장의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환절기에는 아침·저녁 피부 컨디션이 다르기 때문에 세안법도 달라야 한다. 아침에는 가볍게 물로만 세안하는 것이 좋다. 아침부터 딥클렌징으로 세안을 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줘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고 당기게 만들 수 있다.

가벼운 물 세안은 밤새 자는 동안 피부에 만들어진 천연 보호막의 유실을 막아 준다. 평소 피지 생성이 활발한 지성 피부라면 수분감을 제공해 주는 자극이 적은 촉촉한 클렌징 폼을 사용한다.

저녁에는 메이크업과 낮 동안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 내기 위해 딥클렌징을 해야 한다. 되도록 미세한 거품 클렌저를 사용하고, 세안 후에는 고보습 크림으로 수분을 채워준다.

◆아침 스킨케어 시 수분 공급

촉촉한 피부 연출을 위해서는 아침 스킨케어가 중요하지만, 긴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면 양치질을 하는 3분간 만이라도 수분팩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아침에 하는 수분팩은 피부에 좋은 영양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아침에 기능성 제품 사용은 피한다. 낮 시간 동안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성분의 변화가 생길 수 있어서다.

두꺼운 베이스 메이크업은 매끈한 피부처럼 보이게 하지만 정작 숨구멍을 막아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따라서 가벼운 고수분 베이스 제품을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파우더처럼 보이는 초미립자 제형의 조성아22 '멜팅 파우더 팩트'는 입자마자 80% 이상의 수분과 비타민C 등이 함유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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