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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얼마나 받니?"…직장인 51% "추석 때 직장 비교로 스트레스 받아"

직장인 2명 중 1명은 추석 연휴 때 직장과 연봉 지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744명을 대상으로 명절 스트레스를 조사한 결과 46.2%의 응답자가 '명절 가족모임에서 친척들과 비교 당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비교 주제는 '직장'(51.7%·복수응답)이었다. 이어 '연봉'(45.3%), '결혼여부'(44.8%), '직업'(32.8%), '애인유무'(32.3%) 순이었다.

응답자의 54.1%는 비교를 당했을 때 '그냥 웃어 넘겼다'고 답했다. 이밖에 '못들은 척 하거나 무시했다'(23%), '그 자리를 피했다'(10.8%) 등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의 64.2%는 친척과 비교 당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명절 가족모임에 일부러 불참한 경험이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