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새누리, '대통령 연애' 발언 설훈 의원 징계안 윤리위에 제출

새누리당은 1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의 '대통령 연애' 발언과 관련해 국회 윤리특위에 징계안을 제출했다.

설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 의장단과 국회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대통령이 연애했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며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과 관련한 루머를 언급해 새누리당의 반발을 샀다.

국회 교문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물고 늘어지면서 시중의 유언비어나 소문을 이용해 막말을 한 것은 국가원수를 흠집 내 증오와 갈등을 유발하고자 하는 속내를 보여준 것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