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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FOXlife, 인기 미드 '덱스터 7' 국내 최초 방송

케이블 채널 FOXlife는 국내 최초로 '덱스터 7'을 방영한다. /티캐스트 제공



살인마만 골라 죽이는 소시오패스 이야기로 많은 마니아 층을 거느린 인기 미드 '덱스터' 일곱 번째 시즌을 맞았다.

케이블 채널 FOXlife는 16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시마다 '덱스터 7'을 방영한다.

이번 시즌에서 덱스터는 자신의 정체를 이복동생인 데보라에게 연쇄살인마임을 들키게 된다. 덱스터와 함께 마이애미 경찰 소속인 데보라는 덱스터가 연쇄 살인마임을 알게 된 후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지만 사랑하는 오빠를 위해 그의 정체를 숨기도록 돕는다. 또 덱스터의 마음을 흔드는 새로운 여인 데보라가 등장하며, 새로운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한편 '덱스터'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살인본능을 갖게 된 소시오패스 덱스터의 이야기다. 덱스터는 소시오패스로 악인들만 골라 흔적 없이 죽이는 무서운 인물이지만 경찰인 양아버지에게 살인 기술과 심리교육을 받으며 나름의 삶을 방식을 터득한다. 그렇게 성인이 된 덱스터는 마이애미 경찰국 혈흔 전문가로 일하면서 아버지를 제외한 모든 주변인에게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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