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해경, 속초 앞바다서 스킨스쿠버 다이버 구조

바다에 들어간 스킨스쿠버 다이버 6명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 해경이 수색작업을 펼쳤다.

15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4분께 속초 조도 인근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러 입수했던 다이버 김모(43)씨 등 6명이 입수한 지 1시간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 4척과 122 구조대, 헬기를 동원한 수색작업을 펼쳐 오후 5시20분께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강한 조류에 떠밀려 표류하던 중 조도섬에 상류했으며, 이 사실을 모르던 다이버 수송 보트 운전자가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