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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OECD, 올해 브라질 성장전망 1.4%→0.3%로 대폭 하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브라질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1.4%에서 0.3%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OECD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브라질 경제가 올해 상반기 기술적 침체 상태에 빠진 사실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OECD는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2%에서 1.4%로 내렸다.

앞서 다국적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도 올해 브라질의 성장 전망치를 0.6%에서 0.3%로 낮췄다. 내년 성장률은 0.6%로 예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