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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써니' 김민영, '아홉수 소년' 박초롱의 삼수생 친구로 합류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 새로 합류한 배우 김민영. /잉크코퍼레이션·CJ E&M



영화 '써니'로 알려진 배우 김민영이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 합류했다.

김민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아홉수 소년' 5회에 극중 삼수생 한수아(박초롱)의 학원 친구 정연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영은 한수아를 따라다니는 열혈 로맨스 가이 강민구(육성재)의 고백에 "야, 존잘 존잘! 삼수생 쩜! 작작 좀 후리삼"이라는 톡톡 튀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김민영은 영화 '써니'에서 장미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몬스타' '응답하라 1994' '기분좋은 날' '끝없는 사랑'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KBS2 '하이스쿨 러브온'에서 천국고 일진 학생 나영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아홉수 소년'은 올해로 9세, 19세, 29세, 39세를 맞은 한 집안 남자들의 지독한 아홉스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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