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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 오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는 일반 사업체나 단체를 일반 사용자와 이어주는 대화서비스로, 고객과 친구를 맺고 각종 소식을 메시지로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점포에 부착된 옐로아이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친구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상품과 각종 이벤트 정보를 수시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도 정기적으로 지급 된다.

세븐일레븐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친구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 약 40여종 상품을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을 증정하고, 별도 추첨을 통해 711명에게는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이달 말에는 캐시비 카드 결제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신용카드와 휴대폰 결재 외에 캐시비를 추가해 결제 수단을 다양화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의 모바일 결제 매출은 올해 8월 기준으로 91.4% 오르는 등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황진복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젊은층은 편의점의 주된 고객이기 때문에 모바일 연계 마케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다양한 접점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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