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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빈병에 아무 것도 넣지 마세요"…식약처 빈병 재활용 캠페인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깨끗한 빈병 사용으로 주류 중 이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빈병에 아무 것도 넣지 마세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의 재활용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소주나 맥주 등 주류의 빈병이 재활용되고 있지만 소비단계에서 이쑤시개나 담배꽁초 등을 넣는 경우 최종 제품에서 이물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이에 식약처는 한국주류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전국 5대 도시 중심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주류를 판매하는 음식점에는 관련 포스터를 배포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