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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홍준표 "영·호남 공동 번영에 힘 쏟을 것"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동서화합 선도 사업의 하나로 내년에 동서통합대교 건설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16일 도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강민국 의원의 동서화합 프로젝트 관련 도정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남도는 영·호남 8개 시·도와 함께 110건의 공동 사업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했으며 그 가운데 동서통합지대 조성 등 43개 사업이 최종 확정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영·호남의 공동 번영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상대와 순천대가 공동 연구소를 운영하도록 하고 도민과 시민단체가 체험할 수 있는 동서화합을 실천, 하반기 대구에서 열리는 영·호남 시·도지사 회의 때 상생 발전과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