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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전북대 수시모집 마감…경쟁률 6.29대 1로 지난해보다 높아

전북대학교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6.29대 1을 기록했다.

전북대는 16일 수시모집(학생부 종합전형·학생부 교과전형) 마감 결과 정원 2283명에 1만4359명이 지원해 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옛 입학사정관전형)이 683명 모집에 4333명이 지원해 6.34대 1의 경쟁률을, 학생부교과전형(옛 수시 2차 일반전형)이 1600명 모집에 1만26명이 몰려 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전형 모두 지난해(입학사정관전형 6.08대 1, 수시 2차 일반전형 5.12대 1)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최고 경쟁률 기록한 학과는 학생부 종합전형 중 다자녀가구 자녀 전형의 조경학과로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단계 합격자는 학생부 종합전형 11월 6일, 학생부 교과전형 10월 31일 발표되며, 면접 등을 거쳐 12월 6일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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