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태티서' 태연 "'트윙클' 가끔씩 부르기 부담스러워"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소녀시대-태티서의 쇼케이스 '할라(Holler)'에 참석한 그룹 태티서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태연이 미니 1집 타이틀곡 '트윙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올릭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HOLLER)' 쇼케이스에서 태티서는 '트윙클'로 화려한 무대를 열었다.

노래가 끝난 뒤 태연은 "'트윙클'은 부르면 부를 수 록 좋은 노래지만 가끔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윙클'은 아름다운 여성의 자신감을 노래한 곡이다. 태연은 이어 "그래도 팬 여러분들 앞에서 오랜만에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티서는 '할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