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서지혜 박정아 촬영중 프랑스 파리 길 한복판서 싸워...'촬영 중단'

JTBC '예뻐질지도'



박정아와 서지혜가 프랑스 파리의 길 한복판에서 싸웠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예뻐질지도'에 출연하는 이 둘은 유럽의 문화와 역사 속에서 아름다움의 비결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다. 박정아와 서지혜 외에도 김보성·이태임도 동행했다.

멤버들은 파리에서 예뻐지는 비결을 찾기 위해 핫 플레이스를 다니며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중 갑작스럽게 박정아와 서지혜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면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놀란 이태임과 김보성은 박정아와 서지혜를 말렸지만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됐다. 급기야 서지혜는 눈물을 흘리며 촬영을 거부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유럽여행을 결심한 김보성은 박정아와 서지혜의 싸움에 평소의 박력 있는 모습과는 딜리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던 박정아와 서지혜의 살벌한 싸움에 급기야 김보성은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제작진이 말릴 새도 없이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가며 결국 촬영을 잠시 중단했다는 후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