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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세제시장, 천연성분 '베이킹소다' 주목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용품업계에서도 '천연성분'을 활용한 신제품 출시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요리와 청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분말 베이킹소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소비자 조사기관인 AC닐슨에 따르면 업계추산 연 100억원 규모의 분말 베이킹소다 시장은 올 상반기에 시장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매출액은 1월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식품첨가물로 알려진 베이킹소다가 요리·청소뿐 아니라 옷에 묻은 얼룩까지 말끔하게 지우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데다 천연유래 성분이라는 장점 때문에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최근에는 베이킹소다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관련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경은 지난달 '트리오 베이킹소다를 담은 주방세제'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함께 처방해 세척력을 높인 것으로 출시 2개월 만에 18만개가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탁세제 시장에서도 베이킹소다는 인기다. LG생활건강은 베이킹소다 성분을 담은 '테크 천연베이킹소다 액체세제'와 '한·입 베이킹소다 담은 세탁세제'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애경 역시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한 '리큐 진한겔 베이킹소다 플러스(Plus)'를 출시했다.

애경 관계자는 "베이킹소다의 다양한 기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련 생활용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며 "업계에서는 베이킹소다 시장을 따로 분석할 정도로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관련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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