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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시계 7개 브랜드, 수수료 갈등으로 롯데백화점서 철수



스위스 최대 시계 제조업체 스와치그룹이 롯데백화점에서 7개 브랜드 매장을 철수했다.

이번 매장 철수는 스와치 측에서 지속적으로 수수료 인하를 요구해왔으나 롯데백화점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은 스와치그룹코리아 계열의 론진, 라도, 미도, 해밀턴, 티쏘, ck, 스와치 등 7개 브랜드가 지난 7~8월 모든 점포에서 철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초고가 명품으로 분류되는 오메가, 브레게, 블랑팡 등 3개 브랜드는 철수하지 않고 그대로 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