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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한전부지 삼성전자냐 현대차냐 최종 새 주인 10시 40분께 발표…세금만 1000억원



강남 금싸라기땅 삼성동 한전본사부지의 새 주인이 18일 오전 발표된다.

한전 측은 이날 오전 10시에 캠코(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입찰정보를 전달받고 입찰보증금 납부 여부 등 적격여부를 심사한 후 인수대상자 선정 여부를 10시40분께 공식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유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한국전력 부지 매각으로 서울시가 거둬들이는 세금만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전 부지 인수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은 크게 취득세와 재산세다. 인수자는 우선 신규 부동산 취득에 따른 취득세 2%를 내야 한다. 한전 부지 낙찰가를 4조~5조원으로 가정하면 취득세만 800억~1000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재산세도 내야 한다. 재산세의 과세표준은 '시가'가 아닌 '시가표준액'(세금 부과시 기준이 되는 금액)을 기준으로 부과된다. 일반주택은 개별주택가격이나 공동주택가격이, 토지는 개별공시지가가 시가표준액이 된다.

지난해 말 기준 한전 부지의 공시지가는 1조4837억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재산세는 40억원을 조금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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