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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뷰티 멀티숍 '벨포트' 30일 오픈… 전속모델로 '김남주' 발탁

/벨포트 제공



뷰티 전문 유통 멀티스토어 벨포트는 배우 김남주를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30일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벨포트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각국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와 김남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접목해 10월부터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벨포트는 30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공식적으로 화장품 유통 사업을 시작한다.

벨포트 가로수길점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00㎡의 규모로, 수입 브랜드 40여 개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등 총 50여 개 브랜드 제품 1500여 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모나코 왕실과 헐리우드 배우들이 구매하는 스위스 '벨폰테인', 8대째 이어온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이탈리아 '에이뷰티', 미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일 메이크업 브랜드 '카고', 이탈리아 내츄럴 브랜드 '보테가베르데' 등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를 독점 수입 판매한다.

벨포트 측은 가로수길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부산과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 4개 매장을 추가 열 계획이다.

벨포트 홍보팀 김기정 상무는 "앞으로 차별적인 방식으로 고급 뷰티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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