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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온라인마켓, 인천AG 앞두고 응원도구 인기에 '신바람'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 마켓에서 단체복·메가폰 등 응원 도구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에서는 9월 들어 단체응원복 판매가 작년 같은 기간 보다 25% 급증했으며, 막대기풍선이나 메가폰 등 응원용품과 망원경도 각각 15%, 45% 판매가 늘었다.

G마켓에서도 최근 일주일 동안 전주 대비 응원용품(20%)과 커플티·여성단체복(38%) 등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준우 옥션 스포츠팀장은 "월드컵 이후 주춤했던 응원소품과 단체복의 구매가 9월 들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단체복이나 응원도구 대량주문에 대비해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는 경품 추첨을 비롯해 스포츠 용품 할인 판매 등 아시안게임 특수를 잡기 위한 프로모션에 열을 올리고 있다.

11번가는 '전국민 다함께 매일매일 금메달'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금메달 개수를 맞춘 고객에게는 1만원 쿠폰(100명)·공식 마스코트 바라메 인형(3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G마켓은 5개 종목 공식 공급업체인 '스타스포츠' 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실시하고 ▲축구용품 ▲족구·배구용품 ▲배드민턴 용품 ▲헬스·다이어트 용품 등을 최대 35% 저렴하게 선보인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지정 예매처인 OK티켓과 아시안게임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개회식과 야구를 중심으로 여러 경기를 묶어 패키지 형태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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