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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결식아동 도와요"…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18일 테팔이 진행한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팽경인 대표와 직원들이 결식 아동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희망트리에 달고 있다. /테팔 제공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은 18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마련된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는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날 바자회에는 테팔의 전 임직원들이 참여해 프라이팬 냄비부터 믹서기·무선주전자·커피메이커·토스터 등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했다.

테팔은 이번 바자회에서 모금된 판매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 결식아동을 후원하는 데 쓸 예정이다.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는 "성장기에 있는 결식 아동들이 균형 잡힌 집밥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팔은 사랑 나눔 바자회를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름다운가게, 종로종합사회복지관 등의 단체와 협력해 주변 이웃들을 위한 가정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보육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요리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집밥을 통한 따뜻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해 12월 테팔 브랜드가 속한 그룹세브코리아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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