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농협은행, 기술금융 대출실적 직원 성과지표에 반영

NH농협은행이 기술금융 대출상품 판매실적을 직원 성과지표(KPI)에 반영하는 등 기술금융 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중에는 은행이 자율적으로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평가서를 토대로 중소기업에 신규대출을 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특수은행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농식품 제조기업 위주로 대출을 확대하는 한편 성과지표에 평가항목을 추가해 기술금융 대출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16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5개 권역별 기업금융 영업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알리고 기술금융 및 관계형 금융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