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인천AG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 4위...김장미·정지혜 개인전 결선 진출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10m공기권총 단체전서 메달이 불발됐다. 중국은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우리 여자사격 대표팀은 20일 오전 8시 김장미(우리은행), 오민경(IBK기업은행), 정지혜(부산청)가 출전한 10m 공기 권총 단체전에서 4위에 머물러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대만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몽골이 차지했다. 비록 한국은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본선에서 1,2위를 차지한 김장미와 정지혜는 개인전 10m 공기권총 결선무대 진출을 확정해 메달사냥을 노리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