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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커쇼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최초 20승..."타선 도움 컸다"

클레이턴 커쇼./AP뉴시스



클레이턴 커쇼(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최초 20승 투수가 됐다.

이로써 커쇼는 15년 만에 30경기 이하 20승 달성 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커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7피안타 3실점하며 9개의 삼진을 잡았다.

커쇼는 이날 마운드에서 평소보다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다저스 타선이 폭발해 14-5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1회초 1사 1·3루에서 터진 맷 켐프의 좌월 3점포와 2사 1루에서 나온 A.J. 엘리스의 좌월 투런 홈런 등을 묶어 첫 이닝에 6점을 뽑았다.

커쇼는 1회말 1사 1루에서 앤서니 리조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고 호르헤 솔레어에게 우익수 쪽 3루타를 맞아 추가 실점했다. 라파엘 로페스에게 희생 플라이를 내줘 1회에만 3점을 줬다.

커쇼는 2·3·4·5회 모두 주자를 내보내는 등 평소보다는 부진한 투구를 했다. 하지만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엘리스는 3회 다시 한 번 투런포로 점수를 뽑아 커쇼에게 힘을 실어줬다.

돈 매팅리 감독은 커쇼가 5회를 채워 승리투수 자격을 갖추자 곧바로 투수를 교체했다.

커쇼는 "오늘처럼 내가 부진하고 동료의 도움으로 승리를 얻은 경기가 꽤 있다"며 "20승은 동료와 함께 만든 결과"라고 공을 동료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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