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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직장인 74% "회사 복지 불만족"…수당비 등 경제적 지원 가장 원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회사 복지제도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22일 직장인 639명을 대상으로 회사 복지제도 만족도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4.2%가 '불만족스럽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65.7%는 직장 복지 점수에 대해 '50점 미만'의 점수를 매겼다.

가장 원하는 복지 제도는 통신비와 업무 외 수당비 등 경제적 지원이었다. 이어 '포상금 및 경조사비 지원', '자녀학자금, 주택자금, 직원대출 등 지원', '학원, 교육비 등 자기 계발비 지원' 순이었다.

이동주 벼룩시장구인구직 본부장은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제적 복지 제도를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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