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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복지부, 윤달 맞아 개장 유골 화장 서비스 확대 시행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3년마다 찾아오는 윤달(10월 24일~11월 21일)을 맞아 조상의 분묘를 개장해 수습한 유골에 대한 화장 수요가 급증할 것을 대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24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화장 예약기간을 현행 15일 전에서 30일 전으로 연장해 가족들이 여유를 갖고 분묘 개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예약 시 필요한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인 등은 지역주민센터에서 화장 예약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화장이 급증할 것을 대비히 평소에 운영하지 않는 예비 화장로 가동을 허가했으며 운영 시간도 최대한 연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윤달기간 동안 분묘 개장업자 등이 화장 예약을 미리 선점하거나 허수로 예약해 화장 서비스를 실제 이용하는 국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화장 예약 시 '개장 신고증명서'의 발급번호를 입력토록 했다.

한편 증명서는 인터넷 민원-24(www.minwon.go.kr)나 분묘가 위치한 시군구에서 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