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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경기 불황에 '다기능' 패션 뜬다

/바닐라비 제공



경기 불황의 여파로 '다기능' 패션이 뜨고 있다. 한 가지 제품으로 상황과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패션 전문가들은 목걸이나 팔찌가 되는 주얼리, 와펜을 떼었다 붙였다하는 티셔츠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모자 멀티숍 햇츠온에서는 모자의 챙을 구부렸다 펼 수 있는 신기술인 '폴딩캡'을 적용한 스냅백을 선보였다.

햇츠온 관계자는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을 땐 모자 챙을 내려 스냅백으로 활용하고, 평소엔 챙을 올려 바이크캡으로 쓰면 된다"고 설명했다.

주얼리 업계에서도 다기능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와로브스키가 선보인 '스타더스트 브레이슬릿'은 스타일에 맞게 목걸이나 팔찌 등 두 가지로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1460개의 크리스털로 이뤄져 있어 밤하늘에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옮겨 놓은 듯 화려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색상은 핑크·골드·블루·블랙 등의 1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와펜을 자유자재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바닐라비의 '벨크로 잇' 제품도 인기다.

왼쪽부터 햇츠온, 스와로브스키, 금강제화.



일명 '찍찍이'라고 불리는 벨크로의 특성을 활용한 패션 아이템으로 클러치·짐색·안대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레드 컬러의 입술·로고·레터링 등 다양한 패치 무늬가 위트를 더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금강제화는 컬러감 있는 신발의 밑부분을 탈부탁해 두 가지 느낌으로 연출 가능한 옥스퍼드화를 내놨다.

밑창 디테일을 제거하면 클래식한 슈트에 어울리는 비즈니스화가, 컬러 밑창을 적용하면 트렌디한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신발이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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