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밋밋해서 재촬영"

/TV조선 '최고의 결혼' 공식홈페이지



박시연과 노민우가 출연하는 '최고의 결혼'이 화제다.

27일 첫 전파를 타는 TV조선의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배수빈·노민우·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의 베드신에 대해 "촬영 둘째날 진행했는데 처음 만나서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어도 밋밋했다. 그래서 다시 촬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시연은 이어 "재촬영 때는 수위가 높아져서 담당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최근 제작진 측이 공개한 현장 스틸 컷에는 박시연과 노민우가 낙지를 먹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관계자들은 두 사람의 리얼한 표정 덕분에 베드신보다 섹시한 '먹방'이 더 큰 볼거리라고 자신했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비혼모가 된 한 여성 앵커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