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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마린보이' 박태환 남자 400m 경기일정…23일 오전 금빛 물살 가른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4일차인 23일 한국 대표팀은 수영·배드민턴·펜싱 경기 등에 출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가장 먼저 오전 9시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펼쳐지는 '마린보이' 박태환의 경기가 이목을 끈다. 지난 21일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은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와 중국의 쑨양과 함께 자유형 400m에서 다시 맞붙는다.

같은 시간 인천 고양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펜싱 남자 에페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기대된다. 앞서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확한 이라진과 김지연이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격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이용대가 출전한 남자 단체 배드민턴팀이 중국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