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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를 위한 변함없는 혁신"…필립스 아벤트 30주년

23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육아용품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 탄생 30주년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아벤트 패스트 보틀워머, 프리미엄 스파우트 컵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필립스 아벤트 제공



육아용품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가 23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브랜드 탄생 30주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필립스 아벤트는 냉장 또는 냉동 보관중인 모유를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패스트 보틀워머를 비롯해 아기들이 혼자서도 컵으로 물을 마실 수 있게 설게된 프리미엄 스파우트 컵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 젖병의 표준이 된 첫 제품을 선보인 이후 30년간 변함없이 엄마와 아기가 보다 자연스럽게 모유 혹은 분유를 먹을 수 있게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대한사회복지회에 총 400개의 젖병 제품을 전달,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보다 앞서 필립스 아벤트는 3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비카인드와 함께 소외된 아기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응원 댓글로 물품을 후원하는 '사랑의 댓글' 이벤트를 벌인 바 있다.

한편 1984년 영국에서 시작된 필립스 아벤트는 세계 최초 임상적으로 검증된 배앓이를 줄여주는 젖병 이 외에 전기 스팀 소독기·유축기 등을 선보이며 아기와 엄마를 위한 의미 있는 혁신을 거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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