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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공헌

JTI 코리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스모킹 매너 캠페인도 전개



JTI코리아(대표 아나스타시오스 싯사스)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2011년부터 4회째 지속적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 해오고 있는 JTI 코리아는 영화제 후원을 통해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과 영화들을 발견하고,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 영상 산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JTI흡연실(JTI Smoking Lounge)'을 운영하고, 성숙한 흡연문화 조성을 위해 휴대용재떨이를 나눠주는 등 'JTI 스모킹 매너 캠페인(JTI Smoking Manner Campaign)'도 함께 벌인다.

JTI 흡연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흡연 문화를 조성해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에는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광장에 흡연실을 설치해 영화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화의 전당과 비프빌리지에서는 'JTI 스모킹 매너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에는 '흡연 매너에 대한 의리! JTI 함께 지키으리'라는 콘셉트로 '의리남' 복장의 스모킹 매너 전도사들이 휴대용 재떨이와 함께 흡연자들이 지켜야 할 매너를 재미있게 알려줄 예정이다.

이 회사 아나스타시오스 싯사스 대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JTI는 문화예술이 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하고 앞으로도 한국 문화와 예술 분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 동안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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