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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광고비 2조3626억…전년비 1.4% 증가 전망"

3분기 총광고비가 2조3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될 전망이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 동향 파악을 위해 분기별로 조사, 발표하는 Kadex-Q에 따르면 올해 3분기 6대 매체 광고비는 1조7948억원으로 전망된다. 이 중 지상파TV 4160억원, 신문 3629억원, 케이블TV는 3369억원, 인터넷은 5063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라디오, 신문, 잡지 광고비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반면, 케이블TV, 인터넷·모바일을 포함한 기타 매체 광고비는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국내 경제의 저성장에 따른 광고시장 침체 상황에서 지상파TV, 신문 등 전통매체의 수요가 감소하고, 모바일 등 뉴미디어의 수요가 증가하는 매체 환경 변화가 광고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Kadex-Q는 ▲한국은행의 연도별 GDP ▲광고연감의 연도별 총광고비와 매체별 광고비 ▲닐슨아덱스 광고비 ▲코바코의 60대 광고회사 6대 매체 분기별 광고비 조사 ▲KAI 주요 광고주의 광고비 증감률 등의 자료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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