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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삼성전자, 스마트폰 실적 약세 지속 3Q 영업익 4.3조"-우리투자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실적 약세로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0만원 내린 15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 50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조3000억원으로 2분기 대비 하회할 것"이라며 "4분기에도 경쟁사인 애플의 신제품 출시로 하반기 프리미엄 폰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세철 연구원은 "IM부문은 스마트폰의 판매전략 방향성 문제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의 절반인 2조20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메모리분야의 영업이익이 IM부문을 상회한 2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설철 연구원은 "미세 공정전환에 따른 메모리 실적 확대와 시스템 반도체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2015년에는 스마트폰 중심에서 반도체 회사로 전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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