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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남성 액세서리 시장 리더 될것"

24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4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 시상식에 참가한 루츠 베뜨게 몽블랑 문화재단 이사장(왼쪽)과 올해의 수상자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가운데), 실방 코스토프 몽블랑 코리아 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몽블랑코리아는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4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수상자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루츠 베뜨게 몽블랑 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특히 실방 코스토프 몽블랑코리아 지사장이 처음으로 국내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루츠 베뜨게 이사장은 "예술은 명품을 만들 때 필요한 영감을 주기 때문에 몽블랑 철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각박한 현실 속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이나 그들의 창의력은 우리를 오랜 관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며 이것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 것"고 말했다.

1992년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아하는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은 매년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문화예술의 번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인물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각 국가의 문화예술계 인사 3인씩 구성된 30여 명의 국제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수상했다.

박삼구 회장은 "故 박성용 명예회장에 이어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두 번째 수상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문화예술계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 모아져 보다 많은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문화예술후원자상 상금으로 받은 1만 5000 유로를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재단에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또한 몽블랑은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펜'을 한정 수량으로 매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그랜드 피아노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E. 스타인웨이를 기리며 88개의 피아노 건반을 모티브로 전 세계 88개 한정 제작됐다. 88에디션은 뉴욕 스타인웨이홀 건축물을 형상화 한 만년필 뚜껑과 0.015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클립이 특징이다.

한편 몽블랑코리아는 시상식에서 한국 시장 공략 포부를 밝혔다.

실방 코스토프 지사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럭셔리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세그먼트가 바로 남성 액세서리인데 몽블랑은 이 시장에서 리더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요소를 이미 갖췄다"면서 "만년필을 중심으로 한 필기구 시장과 가죽 제품을 비롯해 시계와 커프스 단추 등 남성 액세서리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의 리더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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