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사장과 손님 사로잡는 아르바이트생 경쟁력 1위 '인사성'

아르바이트생의 경쟁력 1위는 씩씩한 인사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24일 알바생 135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점장과 손님을 사로잡는 아르바이트생 필살기 1위는 '배꼽인사부터 눈인사까지 철저한 인사성'(22.3%)이었다. 2위는 '예민하고 빠른 눈치'(16.3%), 3위는 '단골손님을 만들어내는 특유의 친화력'(12.3%)으로 근무 태도와 성격에 경쟁력이 좌우되고 있었다.

이밖에 '출근시간보다 10분 미리 도착하는 모습' '사장의 지시 칼같이 지키기' '탁월한 업무능력' 등이 거론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